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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즐거움

생명의 언약, ◆유월절(逾越節)◆출애굽 역사<하나님의교회>

by 즐거우미 2018. 3. 14.

 

 

 

생명의 언약, 유월절(逾越節) 출애굽 역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생명의 언약, 유월절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유월절(逾越節)

재앙이 넘어간다

약속이 담긴

하나님의 절기입니다.

 

 

어느 시대든지 유월절을

지킨 백성은

하나님께서 재앙에서 생명을

보호해주셨습니다.

 

 

그 약속은 언제나 변함없습니다.

 

 

 

 

◆ 출애굽 역사 ◆

 

하나님께서는 400여 년간 애굽의 노예로

지내온 이스라엘 백성을

해방시키기 위해 애굽에

여러 재앙을 내리셨습니다.

 

 

애굽 왕 바로는 재앙이 내릴 때는

이스라엘 백성을 놓아주겠다고

했지만 재앙이 그치면

말을 바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지막으로

애굽 각 가정의 장자와

모든 가축의 첫 새까가

모두 죽는 큰 재앙을

내리기로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재앙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출애굽기 12장 1~13절

"이달 14일 해 질 때에 흠 없고

일년 된 어린양을 잡고 ,

그 피를 집 문 좌우 설주와 인방에 바르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 이니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를 위한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재앙이 넘어가는 유월절 절기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성력 1월 14일 저녁에

유월절 지켰습니다.

 

 

 

그날 밥, 애굽 전역에

슬피 우는 소리가

가득했습니다.

바로의 장자로부터 종의 장자,

가축의 첫 새끼에

이르기까지 처음 난것은

다 죽은 것입니다.

 

 

 

그 나라에 사망치 아니한 집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참으로 큰 재앙이 아닐 수가 없었습니다.

 

 

 

이와 대조적으로 고요하고

평화로운 장소가 있었으니

그곳은 바로

유월절을 지킨 집이었습니다.

 

 

 

오직 유월절을 지킨

이스라엘 백성의 집만

재앙에서 무사했습니다.

바로는 그제야

이스라엘 백성을 놓아줬습니다.

 

 

 

수천 년부터 이어져 내려온

생명의 언약, 유월절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모든 인류가

유월절을 지키기를

원하시고 모든 재앙에서

구원받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생명의 언약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다음편 계속

히스기야의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