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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즐거움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진리=>침례는 즉시

by 즐거우미 2018. 10. 10.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진리

 

침례는 즉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기 위해

반드시 받아야 하는 침례.

 

하나님을 믿기 위한 첫걸음인 침례.

 

과연 ~

언제 받아야 될까요?

어떤 가르침이

성경적일까요?

 

 

 

먼저 침례 의미를 살펴보겠습니다.

 

 

 

침례의미

 


침례는 죄를 물속에 

장례 지내고 새로운 생명으로

태어나기 위한 의식입니다.

헬라어 ‘밥티스마(βαπτισμα)’는

‘잠기다, 적시다’라는 뜻으로

영어 성경은 이 단어에 대해

번역하지 않고 음역하여

‘뱁티즘(baptism)’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한글 개역성경에는

세례(洗 씻을 세, 禮 예식 례)라고

번역되어 있습니다.

얼핏 차이점이 없는 듯 보이지만

헬라어 속에 나타난 뜻이나 예식의 의미를 이해하면

세례가 아닌 침례(浸 잠길 , 적실 침, 禮 예식 )라는

용어가 성경적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즉시 받는 침례//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진리

 

 


죄인이 죄 사람을 받고 

영원한 천국에 나아가는 첫걸음이

바로 침례라는 의식입니다.

 

 

그러므로

 

침례는 단 한시도 늦추어서는

안 되는  긴급한 의식입니다.

침례를 6개월이나 1년 후에 받아야

한다는 것은  잘못된 가르침입니다.

성경을 통하여 살펴보겠습니다.

 

 

 


침례식의 시기

 

침례죄사함을 얻고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로

나아가는 첫 걸음입니다.

 

우리 영혼이 침례식을 통하여

죄와 허물을 벗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새 생명을 입는 가운데

하나님의 섭리와 하늘의 이치를

습득하게 되는 것입니다.

 

엡 1:7~9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죄 사함을 얻지 못한 가운데는

하나님을 깨닫는 지혜가 주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알고 나서 침례를 받아야 된다고

주장하는 것은

하나님이 세우신 순서를 역행한는 것이니,

하나님을 믿고자 하는 마음이 있을 때

먼저 침례를 받고 그 후 신상생활을 통하여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게

되는 것이 올바른 순서입니다.

 

 

성경에는 예수님을 깨달은 즉시 침례를 받아

하나님의 의에 참여하게 되었던

여러 예화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행 8:27~38

일어나 가서 보니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큰 권세가 있는 내시가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돌아가는데 병거를 타고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읽더라~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길 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러 내시가 말하되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침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뇨 이에 명하여

병거를 머물고 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에 내려가

빌립이 침례를 주고~

 

 

 

이뿐만 아니라 '루디아'라 하는 자주장사는

사도들의 전도를 받고

그 즉시 온 집이 다 함께 침례를 받았으며(행 16장 13~15)

바울과 실라의 옥문을 지키던 간수도

예수님을 깨닫은 즉시 그 밤에 권속들과

함께 모두 침례를 받고 예수님을 믿기 시작하였습니다

(행 16장 25~33절)

 

 

침례

하나님을 믿기 위한

신앙의 첫 출발이며

영적 아기로서의 출생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6개월이나 1년뒤에 들어서서

침례를 받아야 한다는

주장은 비성서적인 논리입니다.

 

 

즉시 행하는 침례//하나님의교회진리

 

 



침례식은

죄로 더러워진 우리들의 영혼을

새롭게 소성시키는 거룩한

예식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의 가르침의 따라

사도들이 행한 가르침의 따라

침례를 행하게 됩니다.

 

 

또한 침례를 행한 사람만이

유월절에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유월절을 지키고자 하신다면

꼭 침례 복 받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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