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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즐거움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 영원한 천국 기업의 약속

by 즐거우미 2018. 10. 25.

 

 

하나님의교회 새 언약 유월절,

영원한 천국 기없의 약속

 

 

 

 

오늘날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유월절은 단지 육신의 생명을 살리고

육적 재앙에서 건져주는 예식이 아닙니다.

 

 

 

유월절은

가장 큰 재앙인 지옥 재앙에서

우리를 구속해 주시기위해서

하나님께서 당신의 보혈로 세우신,

진리 중의 진리입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을 위해서

죄를 사하는 새 언약을 세워주실 것을

예언했습니다.

 

예레미야 31장 31절~34절

나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언약을 세우리라~그러나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예언의 말씀대로 예수님께서

유월절 저녁에 새 언약을 세워주셨습니다.

새 언약을 선포하시기까지 이일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원하시고 기다리셨습니다.

 

 

 

하나님의 살과 피로 세우신

새 언약 없이는 자녀들이

지옥의 재앙 가운데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 큰 재앙에서 우리를 구원하시려

당신의 몸을 제물로 바치셨습니다.

그리고

새 언약을 통해서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더해주셨습니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도 없는

세계 평화가 넘치고 영생 복락이 무궁한

천국으로 인도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러한 은혜로 지금 우리가

새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1장 1~4절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주시려고

하나님께서 친히 육체 옷 입으시고

이 땅까지 오셔서 새 언약을 세워주셨습니다.

 

 

 

한 영혼이라도 더 지옥으로 끌고 가려는

사단은 새 언약 유월절 진리를

없애려고 안간힘을 써왔습니다.

사단은 새 언약 유월절을 없애려 하고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자녀들에게

전해주시려고 하는 영적인 대쟁투가

수천 년을 거쳐서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하나님께서

모략을 베푸시고 이 시대 친히

다시금 오셔서 진리를 회복해 주셨습니다.

 

 

 

히브리서 9장 28절

이와 가티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두 번째 임하실 때는

성령과 신부로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자도 오라 할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재앙 받는 곳에 가지 말고 어서 와서

생명수를 받으라고 성령과 신부께서

온 인류를 부르고 계십니다.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께

반드시 나아가야 합니다.

 

 

 

 

성령과 신부께 나아간 사람들이

새 언약 안에서 죄사함을 받고

영생과 영원한 천국 기업의 약속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성령신부하나님의교회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www.watv.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