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언약 진리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Arise & Shine 2018 국제 성경세미나"개최
2018년 11월 1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회(총회장 김주철목사)가
새예루살렘 판교 성전에서
2018 국제 성경세미나를 개최 했습니다.
전세계 25개국에서 한국을 찾아온
140여명과 국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과
각계각층 인사들까지
2,5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경기일보 기사원문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536968
세미나에서 만물의 이치와 패러다임
과학 및 의학, 문화예술 및 공학 분야로
총 3개 세션으로 구분됐습니다.
세션1에서는
제니퍼 그레이스 피콥(미국) 특수교육전문가의
‘만물 속에 깃든 하늘 어머니’와 루이스 펠리페 오소리오
SBN페루(의약품정보제공사) 대표의
‘패러다임과 하늘 어머니’를 발표가 진행됐습니다.
세션2에서는
라파엘 아노누에보 디마쿨랑간 필리핀 국립대학교
전자공학과 교수의
‘만유 에너지의 근원, 영적 완전회로’와
론 레이놀즈 미 해군 산하 우주·해군시스템사령부(SPAWAR)
수석 시스템 엔지니어의
‘위대한 시스템의 최고 운영자, 어머니’,
스페인에서 온 호세 마리아 루시아 EY 웨이브스페이스
인공지능혁신센터 이사의 ‘인공지능과 어머니’가 이어졌습니다.
세션3에서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영화배우 풀루 무고바니의
‘위대한 극작가’와 후안 카를로스 마르케스
멕시코적십자사 케레타로 지부장의
‘내 심장을 연구하며 깨닫게 된
어머니의 마음’으로 마무리 됐습니다.
김주철 목사는
“오늘 세미나는 온 인류가 하나님을 바르게 알고
구원의 길로 나아가자는 취지로 마련된 자리”라면서
“이번 세미나를 통해 많은 분들의 삶에
아름다운 변화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많이 사람들이
아버지 하나님만 계시다는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세미나였습니다.
과학과 의학과 문화적인면에서도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확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열린
국제성경세미나를 통해
어머니하나님을 비밀을
더 깊이 알수 있어 감동입니다.
하나님을 믿노라 말하는 사람들은
세상에 많지만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사람을 찾을 수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들이 새언약 진리안에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새 언약의 법을
준행하는 사람드리
당신을 온전히 알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예레미야 31장 31~34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다시는 하나님을 알라고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하나님을 온전히 아는 사람들이
새언약의 법을 지키는 사람들입니다.
이 말씀에는 당연히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안다는
뜻도 포함되어 있지 않겠습니까?
새언약을 지키면 어머니하나님을
안다 할수 있고 새언약을 지키지
않으면 어머니하나님을 모릅니다.
새언약 진리는
주간절기인 안식일과 년간절기인
3차7개절기(유월절,무교절,초실절,칠칠절
나팔절,대속죄일,초막절)입니다.
새언약의 진리인 절기를 지켜야
깨닫고 행하여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을 수 있습니다.
새언약 진리를 전하며
지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어머니하나님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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