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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즐거움

만물을 통해 만나는 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by 즐거우미 2018. 12. 5.

 

 

만물을 통해 만나는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엄마가 냄새로 자녀를 인식할 뿐만 아니라

아기도 엄마 냄새를 무척 좋아한다고 합니다.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아기는

성인보다 후각이 발달해 냄새에

훨씬 민감하다 게다가 3~4개월은 지나야

시각이나 청각으로 정확하게 엄마를

알아볼 수 있기 때문에 신생아일수록

그 어떤 감각보다 예민한 후각으로

엄마가 가까이 있음을 지각한다고 합니다.

 

 

 

엄마의 따뜻한 품 안에서 사랑이 담긴

눈빛과 목소리 심장 박동을 통해

아기가 느끼는 안정감은 엄마가 언제든지

자신을 위해 달려오리라는 믿음을 갖게 합니다.

 

 

출처:소울[이현수 '하루3시간 엄마 냄새' 김영사 2013]

 

 

 

 

 

 

 

엄마는 냄새만으로도

자신의 자녀를 정확히

찾아내고 아기는 태내에서 맡았던

엄마 냄새를 똑똑히 기억합니다.

어렴풋한 냄새만으로도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는 엄마와 자녀

그관계 속에 담긴 뜻은 과연 무엇일까요?

 

 

 

 

만물속에서 보여진 엄마와 자녀의 관계

그리고 엄마가 곁에 있다는 사실 그 자체로도

아기는 평안함을 얻습니다.

 

 

 

 

우리 영혼에도 어머니하나님이

존재하심을 창세기 부터

이미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버지하나님과 함께 창조의 역사를

펼치시던 어머니하나님의 모습을

 

 

창세기 1장26~27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여자를 창조하시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여자를 창조

 

 

 

 

 

하나님께서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고 보니

남자와 여자가

창조되었습니다.

 

 

 

 

이는 곧 남성적인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인 형상의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창조하실 때

"내가 만들겠다 " 하지 않으시고

"우리가 만들겠다" 하셨습니다.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기 전부터

남성의 형상을 지니신 아버지하나님과

 더불어 여성의 형상을지니신

어머니하나님께서 존재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무작정

하나님을 부른다 해서 하나님과

교통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을 알아야 하나님을 올바르게

섬길 수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곧

우리 어머니라 하였습니다.

성경은 땅의 예루살렘을 의인화하여

그 실체가 되시는 하늘 예루살렘

우리 어머니의 성정에

대해 깨우쳐주고 있습니다.

 

 

 

 

예루살렘되신 어머니 하나님 품에서

우리가 위로를 받고 만족을 얻는 다는 것은

우리 자녀들이 영적으로 어머니의

무픔위와 품안에서 노닐며 기뻐하는

어린아이 입장이 되어 어머니 하나님의

위로 속에서 성장할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자녀가 엄마를 곁에서

냄새를 맡고

위로와 평안을 얻고

존재하시는 것만으로

힘이 되는 것처럼

우리 영혼의 어머니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구원주시려 친히 이땅에 오셨고

우리를 찾고 계시고 우리에게

평안과 사랑을 주시며

영생을 허락하십니다.

 

 

 

 

어머니하나님 계신 하나님의교회

오셔서 어머니하나님의 향기와

어머니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사랑과 축복을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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