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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즐거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믿는 하늘어머니의 선한 가르침 "서로 사랑하라"

by 즐거우미 2018. 12. 28.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믿는

하늘 어머니의 선한 가르침

♡ 서로 사랑하라 ♡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성경이 증거하는

아버지하나님과

하늘 어머니를 믿고 있습니다.

 

 

 

 

 

하늘 어머니의 많은 가르침을

요약하고 정리하면

서로 사랑하라하신 뜻입니다.

 

하나님의교회 하늘어머니 가르침

 

 

 

 

 

한가지 예화

[우분투 이야기]

 

옛날 한 인류  학자가 인생의 기원과 문명의 발상을 연구하고자

아프리카 깊은 오지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한 부족의

아이들을 만났는데 하루는 인류 학자가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 한가지 제안을 했습니다.

게임을 제한했는데 50미터 떨어진 곳에 딸기 바구니를 놓고

1등하는 아이가 다 먹을 수 있다는 제안을 했습니다.

아프리카는 열대 과일이 많이 있지만 딸기는 생소한 과일이였습

니다. 아이들이 모두 라인에 줄을 서서 뛸려고 하지 않고 머뭇

머뭇 하더니 서로 손을 잡고 그제서야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딸기가 있는 곳에 도착해서 딸기는 모든 아이들이 전부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인류 학자에게 아이들이 하는 말 "우분투"

우분투는 반투족의 말 우리가 있기에 내가 있다 라는 뜻

 한아이는 "모두가 다 누구나 1등을 할 수 있지만

1등만 행복하고 다른 사람은 슬프잖아요 다른 사람은 슬프고 나만

기쁠 순 없습니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결단코 나혼자 다 취하지 않겠다는 뜻이죠

 

공동체가 먼저이고

나 혼자만의 것이 아님을 아는 아이들

 

 

 

 

이시대 우리에게

연합하라

화합하라

하나되라

말씀하신

어머니의 가르침입니다.

 

 

 

 

 

 

요한복음 13장 34절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내가 아닌 우리라는

공동체 의식을 가지며

내 형제 내 자매를 사랑하라

하신 말씀을 실천해야 겠습니다.

 

 

 

 

 

 

 

누가복음 10장 30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고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멋기고 때려 거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어떤 사마리아인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제사장과 레위인은 강도 만난 자를

보고 지나쳤습니다. 그러나

사마리아인은 강도 만난 자의

생명을 구해주었습니다.

 

 

 

 

 

강도를 당해 내버려 두면 죽을 수밖에

없는 사람처럼 우리 인생들도

그와 같은 입장에 놓여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런 우리에게 사마리아인과

같은 역할을 해주셨고 가서 우리도

다른 사람들에게 그런 역할을

하라고 하셨습니다.

 

 

 

 

 

육의 생명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행위도 우리가 선하고 사랑의 실천이라 하는데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영의 생명을

살려낸다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있겠습니까?

 

 

 

 

제사장이나 레위인같이

주어진 기회를 나와 무관한 것처럼

지나쳐버리는 경우가

있어서는 안되겠습니다.

 

 

하늘어머니계신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늘 어머니의 선한 가르침을

자양분 삼아 많은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고 다가가서

절망에 빠져 있는 사람들에게

힘을 주며 사랑을 실천하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웃사랑을 실천할 기회

형제자매 사랑실천하는 기회

놓지지 마세요~♡

 

 

www.watv.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