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71 어버이날 받은 카네이션~ 감동입니다^^ ♡어버이날 받은 카네이션♡ 5월은 가정의 달 다른 달보다 가족을 생각하고 돌아보는 계기가 되는 시간인것 같습니다. 작년에 못받은 카네이션 올해는 받았어요~ㅎ 표현이 서투른 아이들이라... 별기대 없었는데 카네이션에 큰감동을 받네요 부모는 이런가 봅니다 큰것이 아닌 작지만 부모를 생각하며 준비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기특한가 봐요~~ ㅎ 무뚝뚝 하지만 낳아주시고 건강하게 길러주셔서 감사하다는 문자에 감동의눈물이 왈칵 쏟아집니다 ^^ 5월 한달 사랑하는 가족에게 먼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건내는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9. 5. 9. 비오는 날엔 부추*야채전 비오는 날엔 부추*야채전 며칠전 비오는 날 맛있게 먹었던 부추야채전입니다 부추와 갖은 야채 그리고 메밀가루 넣은 전입니다 해물은 고작 오징어 조금 그래도 비오는 날 먹으니 더 맛있었어요~^^ 일교차가 크니 건강 잘 챙기세요~ 2019. 4. 29. 하나님의교회 그리스도의 피로 세운 생명의 법, 유월절(踰越節)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 언약 유월절은 그리스도의 피로 세운 생명의 법 예수님(그리스도)께서는 죄와 사망의 법에 얽매여 곤고한 인생을 살아가는 인류를 해방시켜주시기 위해 이땅에 오셔서 생명의 성령의 법을 허락하셨습니다. # 예수님께서는 친히 세워주신 생명의 법이 무엇인지 에베소서 1장 7절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베드로전서 1장 18~19절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내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성경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써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영적 노예로서가 아닌 .. 2019. 4. 17. 꽂구경~가장 가깝고도 먼 우리동네 ㅎㅎ 안녕하세요~^^ 즐거우미입니다. 어제, 오늘 비가 오더니 다시 패딩을 입게 만드는 날씨가 되었네요~ 지난 일요일에 봄 날씨를 막끽했어요~ 너무 좋은 날씨덕에 꽃구경 하기 좋았습니다. 가깝고도 먼 우리 동네 산책길을 따라 꽃을 찍었습니다. 4시경에 찍은 사진인데요 햇빛이 쨍쨍한 날보다 사진이 더 선명하게 잘 찍혀지는 것 같아요~ 2019. 4. 10. 이전 1 ··· 57 58 59 60 61 62 63 ··· 118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