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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즐거움

<하나님의교회>하늘어머니의 가르침 ★감사의 계명★

by 즐거우미 2019. 2. 6.

 

 

 

하늘 어머니의 가르침

감사의 계명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의

마음에 하나님께서 거하십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거하는 곳이 천국이요,

이 땅으로 본다면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시온입니다.

 

 

 

시온에 거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감사하는 법을

하늘어머니께로서 배워서

항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감사의 찬미를 올립니다.

 

 

 

 

이사야 33장 20~24절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 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하시리니~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그 거민은 내가 병들었노라 하지 아니할 것이라

거기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

 

 

 

 

 

시온에 거하는

백성들은 반드시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죄사함에, 구원에

영생의 축복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에 시온에는

부족할 것이 없습니다.

 

 

 

이렇게 날마다

감사의 제사가 넘쳐나야 할 곳이

시온입니다.

 

 

 

 

이사야 51장 1~3절

의를 좇으며 여호와를 찾아 구하는 너희는 나를 들을지어다

대저 나 여호와가 시온을 위로하되 그 모든 황폐한 곳을 위로하여

그 광야로 에덴 같고 그 사막으로 여호와의 동산 같게 하였나니

그 가운데 기뻐함과 즐거워함과 감사함과 창화하는

소리가 있으리라

 

 

 

 

 

 

 

시온 가운데서

기뻐함과 즐거워함과

감사함과 창화하는 소리가

있으리라 하셨습니다.

 

 

 

시온에서 빠뜨릴 수 없는 것이

감사가 되겠습니다.

 

 

 

과거 3500년전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생활 하던 당시에는

감사보다 원망이 많았습니다.

그결과 애굽을 떠나 출발했던

사람드리 목적했던 가나안 땅까지 가지

못하고 다 멸망했습니다.

 

 

 

원망하는 곳에는 멸망이 따르고

감사하는 곳에는 천국이 항상

그들과 함께한다는 것을 잊지말고

 

 

 

우리 주변의 상황이

때로는 우리를

슬프게 하고

아프게도 하고

힘들게도 하고

또 힘차게 전진하지 못하게끔

방해한다 해도 그 가운데서

감사를 발견하고

찾을 수 있어야겠습니다.

 

 

 

시온에서

하나님께 올려야 할 제사가

감사로써 올리는 감사제 입니다.

 

 

 

기뻐함즐거워함감사함이 시온에

항상 존재해야 한다는 사실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일깨워 주셨습니다.

 

 

 

 

 

감사하지 못하는 사람은

어떤 결과를 초래할까요?

 

 

 

 

로마서 1장 21~25절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하나님께서

저희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두신 존재들이

감사치 아니하는 자들입니다.

 

 

 

원망하는 자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의 영혼을

더러움 가운데 내버려 두시고 감사하는 자들은

전부 시온으로 불러 모아서

기뻐함과 즐거워함과

감사하는 마음을 지도하시고

가르치실 것이라고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에베소서 5장 1~4절

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이는 성도의 마땅한 바니라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돌이켜 감사하는 말을 하라

 

 

 

 

 

 

누추한 말이나 희롱의 말이

성도들 사이에는 합당치 않으니

어떤 상황 속에서도 감사하는

말을 하라고 하셨습니다.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잃어버렸을 때

힘들다

고통스럽다

괴롭다

외롭다

이런 감정들입니다.

 

 

 

 

그러므로

시온에서나

어디에서든지

감사가 끊이지면 안됩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감사로 하루를 시작하고

잠을 자기전에도

감사를 올려보는 습관을

가져야하겠습니다.

 

 

 

하늘 어머니를 믿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께 올리는 감사를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를 마무리 하는

시온의 자녀들이 되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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