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받은 카네이션♡
5월은 가정의 달
다른 달보다 가족을 생각하고
돌아보는 계기가 되는 시간인것 같습니다.
작년에 못받은 카네이션
올해는 받았어요~ㅎ
표현이 서투른 아이들이라...
별기대 없었는데
카네이션에 큰감동을 받네요
부모는 이런가 봅니다
큰것이 아닌 작지만 부모를
생각하며 준비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기특한가 봐요~~ ㅎ
무뚝뚝 하지만 낳아주시고 건강하게
길러주셔서 감사하다는 문자에
감동의눈물이 왈칵 쏟아집니다 ^^
5월 한달 사랑하는 가족에게
먼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건내는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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