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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즐거움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어머니하나님이 마리아?=>바르게 알기

by 즐거우미 2019. 9. 18.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어머니하나님이 마리아?

성경을 통해 바르게 알기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을믿고 영접하고 있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을 전하면

성경에 등장하는 마리아

를 가르킨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이것은

올바른 성경의 가르침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실때

육체로 오시기로 예언되어 있고

그 예언대로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으로 잉태하셨습니다.

육체로 이땅에 오실때 아들의 입장으로

오시는 부분을 이루기 위해

마리아의 몸을 통해 오셨습니다.

 

 

 

예수님이 아들로써 오셨다고 해서

낳아준 마리아가 어머니하나님이면

요셉은 아버지하나님이여야 되지 않을까요?

정말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발생되죠

 

 

 

예수님은 성삼위일체되신

아버지여 하나님이십니다.

즉 성부시대 여호와하나님이

성자시대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신것입니다.

모습과 이름은 다르지만 한분 하나님이십니다.

마리아는 어머니하나님이 될 수 없습니다.

 

 

 

성경에서 성령시대에 성령과 신부로

오시는 신부가 어머니하나님이심을

별도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많은 기도교인들은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하나님은 항상

단수로 표현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하나님이

"우리"라는 복수형으로 표현된 말씀이

있습니다.

 

 

 

창 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다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이 말씀을 이해하는 데에 많은

어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실제로 '성서속의 불가사의'라는 책을 보면,

그들의 고민이

분명하게 나타나 있습니다.

 

 

 

성서속의 불가사의 , 동아출판사, 1991, 21쪽
창세기에 나오는 수수께끼 같은 말 "우리"
하나님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
(창세기 1:26)고 말한다. 이 대목은 오랫동안 성서를 해석하는 사람들에게
수수께끼가 되어왔다.

 


하나님을 가리켜 '우리'라고 한 표현은

수수께끼 같은 말이라고 하였습니다.

성경보다 고정관념을 더 크게 여기는

사람에게는 이 표현이 영원히 수수께끼

같은 말일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고정관념을 버리고

 

 

성경 그대로를 믿으면, 결코 어려운 문제가 아닙니다.

 

사람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이 아버지 하나님뿐이라면,

하나님께서는 당연히

"나의 형상을 따라 나의 모양대로

내가 사람을 만들고"라고 말씀하셨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만일 아버지 하나님 홀로 계신다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우리'라는 복수형을

사용하실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이는 단순히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 것이

아니라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그렇다면 왜 '우리'라고 말씀하셨을까요?
이어지는 말씀을 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창 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하나님의 모양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런데 누가 창조되었습니까?

남자와 여자가 창조되었습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그대로 본떠서 사람을 만들었는데,

남자와 여자가 창조된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남성적 형상과

여성적 형상으로 존재하신다는 뜻입니다.

 

 

인류는 하나님의 남성적 형사의 하나님으로만 이해하고
오랫동안 '아버지'라고불렀습니다.
그렇다면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은 누구라고 불러야 하겠습니까?
당연히 '어머니'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성령시대에는 성령과 신부로 나타나셔서
생명을 주시겠다 약속하셨습니다.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에 언급된 신부는
'bride' 새색시라는 의미로써 성도를 가리키는것이 아닙니다.

계19:7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신부=어린양의 아내=하늘 예루살렘입니다.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우리 어머니라,


신부=어린양의 아내=하늘 예루살렘=우리 어머니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셔서 생명수를 허락해주실 분은
성령되신 아버지하나님과 신부되신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믿어야 합니다.


어머니하나님은 이외에도 성경의 여러증거가 있습니다.
꼭 눈으로 확인하시어 올바른 분별을 해야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96LIKARZ6G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