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는
그리스도의 율법(안식일)을
지키는 교회입니다.
율법을 잘 모르는 자들은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안식일이
구약의 율법이라며
지킬 필요 없다 주장합니다.
그러나
율법에는 두가지 율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구약시대 주신
모세의 율법이 있고
다른 하나는 신약시대에 주신
그리스도의 율법이 있습니다.
히브리서 8:7~13절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는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가는 것이니라
여기서 첫 언약은 모세율법이고
새 언약은 그리스도의 율법(안식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온전한 구언을 받을 수 있도록
새 언약 즉, 완전한 율법인
그리스도의 율법(안식일)을
세워주신 것입니다.
마태복음 5:17절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예수님께서는 완전한 율법인
그리스도의 율법(안식일)을
세워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율법을 지키되
구약의 모든 율법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완전케 된 그리스도의 율법(안식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를 다녔던
사도들 역시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그리스도의 율법(안식일)을 지켰습니다.
사도행전 7:2절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사도바울이 지켰던 안식일은
짐승의 피를 흘려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던 구약의 율법 즉, 모세의 율법이 아니라
예수님의 본을 따라 예배로써 지키는
그리스도의 율법(안식일)이었습니다.
(눅 4:16)
https://www.youtube.com/watch?v=eCpSO7eQJzk
사도 바울은 자신을 가리켜
그리스도의 율법아래 있는 자라고
증거하기도 하였습니다.(고전 9:21)
하나님의교회는
사도들이 지켰던
안식일 같은 그리스도의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흠이 있는
모세의 율법을 완전한
그리스도의 율법으로 바꿔 주셨습니다
(히 7:11~12)
완전한 그리스도의 율법(안식일)은
지켜야 하지만 모세의 율법은
지킬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고
전하는 안식일은 예수님께서
세워주시고 사도들이 지켜던
그리스도의 율법입니다.
성경의 가르침대로
그리스도의 율법(안식일)을
지켜야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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