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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즐거움

안상홍님 진리말씀★아브라함의 후사는 어머니하나님의 후사[하나님의교회]

by 즐거우미 2020. 4. 29.

★안상홍님의 진리말씀★

아브라함의 후사는 어머니하나님의 후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경은

어떤 사람이 장차 하나님의 후사가

되는지 자세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 문제를 알기 위해서는

아브라함 가정의

역사를 자세히 

살펴바야 합니다.

 

 

 

아브라함의 후사가

결정되는 과정에

하나님께서 친히 개입하십니다.

왜 그럴까요?

 

 

 

누가

하나님의 후사가 되어

장차 하늘 나라 갈 약속을

받을 자 인지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아버지 하나님을 표상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언급하신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 속에서

아브라함과 하나님의 관계에

대해 찾아보겠습니다.

 

 

 

눅 16장 19~31절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아버지하나님(안상홍님)의 후사

 

 

 

비유 속에서 부자와 나사로가 죽어

나사로는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는 음부에 떨어져 고통 중에 지냈습니다.

그런데 음부에 떨어진 부자가 멀리

천국에 있는 아브라함을 아버지라고 불렀습니다.

영의 세계에서 아버지라 불릴 수 있는 존재는

오직 한 분, 하나님이십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표상하는

인물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후사가 결정되는

과정을 보면, 세 사람이

유업을 이을 대상자로 언급됩니다.

 

 

①엘리에셀

②이스마엘

③이삭
 

 

 

아브라함은 자식이 없어

엘리에셀을 후사로

삼으려고 했습니다.

 

 

창 15장 1~5절

아브람이 가로되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나이까 
나는 무자하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엘리에셀이니이다  

아브람이 또 가로되 주께서 
내게 씨를 아니 주셨으니  

내 집에서 길리운 자가 
나의 후사가 될 것이니이다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그 사람은  

너의 후사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후사가 되리라
 …” 

  



하나님께서는 아니라 

 아브라함의 혈통만이 후사가 될 것이라 하시며 

엘리에셀은 유업을 받을 적임자가 

아니라고 일깨워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결정으로

엘리에셀은 아브라함의

후사가 될 수 없었습니다.

  

 

창 16장 1~6, 15절

아브람의 아내 사래는 생산치 못하였고  

그에게 한 여종이 있으니 
애굽 사람이요 이름은 하갈이라  

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의 생산을 허락지  

아니하셨으니 원컨대 
나의 여종과 동침하라 내가 혹  

그로 말미암아 자녀를 얻을까 
하노라 하매 아브람이  

사래의 말을 들으니라 … 
하갈이 잉태하매 그가 자기의  

잉태함을 깨닫고 그 여주인을 멸시한지라 …  
하갈이 아브람의 아들을 
낳으매 아브람이 하갈의 낳은  

그 아들을 이름하여 
이스마엘이라 하였더라 하갈이  

아브람에게 이스마엘을 낳을 때에 
아브람이 팔십륙 세이었더라”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가 여종 하갈을 

남편에게 첩으로 주었더니 하갈은 잉태하고 

자신의 여주인 사라를 멸시하기 시작했습니다. 

자식이 없다는 이유로 사라는 

수치와 모멸을 당해야 했습니다. 

이후로도 사라의 심적 고통은 이삭이 

태어나기까지 약 14년간 계속됩니다. 

  

  

  

하갈이 이스마엘을 낳음으로써 아브라함은 

 후사를 얻은 듯 보였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에게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후사가 되리라” 

하신 하나님의 뜻은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유자이며 아브라함과 한 몸인 

사라를 통해 태어날 자가 

아브라함의 후사가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창 17장 1~7, 15~19절

아브람의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  

이르시되 네 아내 사래는 이름을 사래라 
하지 말고 그 이름을 사라라 하라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로 
네게 아들을 낳아주게 하며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로 
열국의 어미가 되게 하리니 민족의  

열왕이 그에게서 나리라 아브라함이 
엎드리어 웃으며 심중에  

이르되 백세 된 사람이 
어찌 자식을 낳을까 사라는 구십 세니  

어찌 생산하리요 하고 아브라함이 
이에 하나님께 고하되  

이스마엘이나 하나님 앞에 
살기를 원하나이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아니라 네 아내 사라가 
정녕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내가 그와 내 언약을 세우리니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유업을 물려받을 후사는

반드시 사라의 몸에서

태어나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라가 낳을 아들 이삭

아부라함의 후사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후사는 이삭

 

결국 이스마엘은 쫓겨나고

이삭이 아브라함의 유업을

물려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약속대로 

사라의 몸에서 이삭이 태어나고, 

그가 어머니 사라로 말미암아 

아브라함의 유업을 잇게 됩니다

(창 21장 1~12절). 

  

  

  

  

이삭이 유업을 받게 상속 조건은 

무엇일까요? 

  



아버지 계통으로만 

후사가 결정되었다면 

당연히 형인 이스마엘이 후사가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삭이 후사로 

결정되었습니다. 

  

  

  

  

이는 어머니의 존재가 

유업 상속의 절대적 조건임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후사는 어머니하나님의 후사



  


아브라함 가정의 역사는 

우리가 누구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장차 어떤 사람이 천국에 갈수 있는지를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어받게 되는가를 

일깨워주는 내용입니다. 

  

  

  

천국을 물려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유자이신 

어머니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갈 4장 26절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 

 


  



구원받을 성도들에게 자유자이신 

어머니하나님이 계십니다. 

성경은 어머니하나님께서 계심을 

분명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갈 4장 28절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 

 

 

 

 

https://pasteve.com/abraham-and-sarah/

 

아브라함과 사라 - 아브라함 가문의 상속에 얽힌 비밀

아브라함과 사라는 3500년 전 고향 갈대아 우르를 떠나 하란에 정착해 살았던 성경 인물이다. 하나님의 축복 속에 후에 모든 유대인들의 육체적, 정신적 조상이 된 아브라함과 사라. 아브라함과 사라가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낳고 유산을 물려주기까지 그들의 일대기는 창세기 여러 장에 걸쳐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께서는 왜 이토록 많은 지면을 할애하여 아브라함의 가정사를 기록하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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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이 누구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았습니까?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이삭과 같은 사람을 

약속의 자녀로 삼으시고 

영생축복  허락하셨습니다. 

  

  

  

이삭이 어머니로 말미암아 

아브라함의 후사로 결정되었듯이 

우리도 위에 있는 예루살렘, 

우리 어머니하나님으로 인해 

하나님의 후사가 되어

천국 유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유업의 상속 절대조건인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영접하여 

이삭과 같은 약속의 자녀가 되세요

 

 

 

구원받기 위해서

하늘 아버지뿐만아니라

하늘 어머니도 믿어야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lUdczxpMB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