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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즐거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름으로 받는 성경적인 침례

by 즐거우미 2021. 9. 15.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름으로 받는 성경적인 침례

 

 

 

안녕하세요~^^ 즐거우미입니다.

오늘은 침례에 대해 하나님의 말씀 살펴보고자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첫걸음에 있어서 침례는 매우 중요합니다.

올바르게 성경적으로 받는 침례는 어떤 것일까요?

침례를 왜 받아야 되고 , 언제 행해야 되고

침례를 받으면 어떤 축복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침례의 의미를 잠깐 살펴볼께요~~

침례(浸ㅚ禮)는 죄를 물속에 장례 지내고 새로운 생명으로 태어나기 위한 의식입니다. 

헬라어 ‘밥티스마(βαπτισμα)’는 ‘잠기다, 적시다’라는 뜻으로 

영어 성경은 이 단어에 대해 번역하지 않고 음역하여 

‘뱁티즘(baptism)’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한글 개역성경에는 

세례(洗 씻을 세, 禮 예식 례)라고 번역되어 있습니다.

얼핏 차이점이 없는 듯 보이지만 헬라어 속에 나타난 뜻이나 예식의 의미를 이해하면 

세례가 아닌 침례(浸 잠길 침, 적실 침, 禮 예식 례)라는 

용어가 성경적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올바른 침례

 

 

 

 


침례는 왜 받아야 하는지?

 

우리는 하늘에서 죄를 짓고 내려온 영적 사형수들입니다.

영적 사형수에게 가장 필요한것은 죄사함입니다.

죄인이 죄 사함을 받고  영원한 천국에 나아가는 첫걸음이 바로 침례라는 의식입니다.

그러므로 침례는 단 한시도 늦추어서는 안 되는  긴급한 의식입니다.

침례를 받아야 되는 이유는 죄인이 죄사함 받기 위해서입니다.

침례를 6개월이나 1년 후에 받아야 한다는 것은  잘못된 가르침입니다.

성경을 통하여 살펴보겠습니다.

 

 


침례는 언제?

 



침례는 죄사함을 얻고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로 나아가는 첫걸음으로서 

인생에 비유하자면 모태에서 아기가 출생하는 시기와 동일하게 설명될 수가 있겠습니다.

사람의 육신도 성장하는 과정이 어머니 뱃속에서 태어나 한 가지씩 한 가지씩 

세상의 이치를 배워 장성한 어룬이 되는 것같이 영혼도 침례식을 통하여 

죄와 허물을 벗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새 생명을 입는 가운데 

하나님의 섭리와 하늘의 이치를 습득하게 되는 것입니다.




엡 1:7~9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죄 사함을 얻지 못한 가운데는 하나님을 깨닫는 지혜가 주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알고 나서 침례를 받아야 된다고 주장하는 것은 

하나님이 세우신 순서를 역행한는 것이니, 하나님을 믿고자 하는 마음이 있을 때 

먼저 침례를 받고 그 후 신상생활을 통하여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게 

되는 것이 올바른 순서입니다.

성경에는 예수님을 깨달은 즉시 침례를 받아 하나님의 의에 참여하게 되었던 

여러 예화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행 8:27~38

[일어나 가서 보니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큰 권세가 

있는 내시가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돌아가는데 병거를 타고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읽더라~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길 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러 내시가 말하되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침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뇨 이에 명하여 병거를 머물고 

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에 내려가 빌립이 침례를 주고~]

 



이뿐만 아니라 '루디아'라 하는 자주장사는 사도들의 전도를 받고 

그 즉시 온 집이 다 함께 침례를 받았으며(행 16장 13~15)

바울과 실라의 옥문을 지키던 간수도 예수님을 깨닫은 즉시 그 밤에 권속들과 

함께 모두 침례를 받고 예수님을 믿기 시작하였습니다(행 16장 25~33절) 

이로 보건대 침례는 하나님을 믿기 위한 신앙의 첫 출발이며 

영적 아기로서의 출생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신앙의 완성단계에 들어서서 침례를 받아야 

주장하는 것은 비성서적인 논리입니다.

 



사도빌립, 사도베드로, 사도바울의 경우를 살펴볼때에 침례는

그 시대 구원자의 대해 복음을 듣고 깨달은 즉시 장소, 시간을 불문하고

즉시 행하는 중요한 예식입니다.

모든 사도들은 침례를 미루지 않고 즉시로 주었습니다.

 

 

이 시대  하나님의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아버지 안상홍님이름으로 침례를 행하고 있습니다.

성부 여호와, 성자 예수님, 성령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받은 침례가 지극히 성경적인 구원의 침례입니다.

 

 

 

침례를 받으면 받는 축복

 

 

침례를 통해서 크신 하나님의 약속된 축복은 무엇일까요?

행 2:38절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죄사함과 성령을 받는 침례[하나님의교회]

 

 

 

침례를 받게 되면 죄사함과 성령을 받습니다.

죄가 없어진후 성령이 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령을 맏지 않고서는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막 16:15~16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복음을 믿고 침례를 받으면 구원을 받고 그렇지 않으면 정죄를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우리의 죄를 사하는 죄사함의 의식일 침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겠다는

귀한 약속입니다.

 



침례식을 통해 물로 몸을 씻는 예식은 단순히 형식적이고

차원 낮은 행위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 죄로 더러워진 우리들의 영혼을 

새롭게 소성시키는 거룩한 예식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의 가르침의 따라 사도들이 행한 가르침의 따라 침례를 행합니다.

침례를 행한 사람만이 유월절에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주저 하지 마시고 말씀을 상세히 살펴보시고 성경으로 확인하시길 소망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seYJ3sqP9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