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8일1 5월8일 어버이날 카네이션 /카라 꽃 화분 어버이날 카네이션과 카라 꽃 화분 선물 지난 어버이날을 맞이하여시부모님께 카라 꽃 화분에 카네이션과 함께 선물을 드렸습니다. 시어머니가 카라 꽃을 좋아하시기에 시간 지나도 볼수 있는 화분으로 준비했습니다. 카네이션은 비누꽃으로 두개 꽂았는데 나름 괜찮은것 같네요~^^ 부모님의 사랑이 이꽃만큼은 아니지만 마음과 정성이 담긴 화분을 받으시며 기뻐하시는 모습에 감사했습니다~ 5월 가정의달~ 가족을 되돌아보며 가족에게 한층 더 사랑을 베푸는 한달이 되길 노력해봅니다~^^ 2020. 5.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