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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즐거움

[하나님의교회]믿어야 볼 수 있는 하나님 #성령과 신부#

by 즐거우미 2018. 12. 22.

 

 

 

 믿어야 볼 수 있는 하나님

#성령신부#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

 

 

 

 

 

 

 

 

하나님께서 믿어야 모든 것을 볼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보여주면 믿겠다 하는

사람들을 종종 만날 수 있습니다.

그들은 봐야만 믿을 수 있지 보지 않은 것을

어떻게 믿겠느냐고 합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고 한 성경 말씀처럼(히 11장 1절),

믿으면 보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보는 것이 믿는 것이 아니라,

믿어야만 모든 것을 볼 수 있다고 일러주셨습니다. 

안 믿기 때문에 못 보고 의심합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많은 것을

보여주시면 믿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사실은 그 반대입니다.

 

 

 

믿음을 가질 때 모든 것이 보이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2천 년 전에 친히

사람이 되어 이 땅에 오셨습니다.

 

 

 

하나님을

볼 수만 있다면 믿겠다고 하는

수많은 사람들 앞에 나타나

당대 종교지도자들이 가르치지 못하는

성경 말씀까지도 다 설명해주시고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을 보고도 믿지 않았습니다.

 



요 6장 36절 “그러나 내가 너희더러 이르기를 너희는

나를 보고도 믿지 아니하는도다 하였느니라”

 

요 8장 44~45절 “…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눈에는

나님이 절대 보이지 않습니다.

2천 년 전 예수님을 따랐던 제자들 가운데도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을 바라본 이들이있었고

그렇지 못한 이들이 있었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믿음이 출중했습니다.

그들의 눈에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하나님으로 보였습니다.

 

 

 



믿어야 볼 수 있는 성령과 신부

 



하나님께서 육체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셔서 인생들에게

당신을 나타내시고 보여주셨습니다.

초림 때에만 그리하신 것이 아니라

재림 때에도 그리하셨지만 보여주어도

사람들은 믿지 않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2:17

성령 신부께서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과 신부되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여기에 등장하는

성령과 신부는 누구일까?

성령은 성삼위일체

하나님 가운데 한 분이신

아버지하나님이십니다.

 

 

 


생명수는 오직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기에 이 시대 성령께서

오셔서 생명수를 주시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이치라 하겠습니다.

 

 

요한계시록 21:7~8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그렇다면

성령 하나님 옆에서 함께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어떤 존재일까요?

 

 

 

생명수를 베푸시는

주체를 알지 못하고서는

생명수를 받을 수 없기에

 ‘신부’에 대한 문제만큼은

 정확히 짚고 넘어가야 한다.

사도 요한도 이 부분에 대해

 자세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1:9~10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요한은 신부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라고 했습니다.

 

 

 과연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인 예루살렘은 누구인가?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우리 어머니라

 

 

믿어야 볼수 있는 성령과신부-하나님의교회-

 

 

신부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성령 혼자만이 아닌 성령과 신부께서

함께 생명수를 주신다는 것은

 

 

 


이 시대 영혼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생명수를 받기 위해 하늘 아버지와 더불어

하늘 어머니를 믿어야 함을 뜻합니다.

 

 



오늘날 이 시대,

우리를 구원하러 이 땅에 오신

성령과 신부이신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서

우리와 더불어 같은 육의 옷을 입으시고

우리와 같은 공간 안에서 호흡하시니

많은 사람들은 그저

평범한 사람으로만 이해합니다.

 

 

 

그러나 믿고서 바라보는 눈과,

그냥 바라보는 눈은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믿어야만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땅에 육을 입고 오신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신 것을 믿고서

행적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면 전부

성경과 선지자들의 증거를 따라서

예언의 삶을 사셨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틀에서 하나님을 이해하기 보다는

성경을 통해 확실하고 정확하고

명쾌하게 육체로 오신 성령과 신부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만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