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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즐거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성령과 신부께서 알려주신 천사세계에서 누릴 천사의 몸

by 즐거우미 2019. 3. 20.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성령신부께서

알려주신 천사세계에서 누릴

 천사의 몸

 

 

 

 

 

우리가 장차 부활 또는

변화한다면 어떤한 몸으로,

어떤 삶을 살게 될까요?

 

 

 

 

육체에 갇힌 유한한 삶이 아니라,

천사의 몸으로 천사세계에서

영원한 삶을 누리게 됩니다.

 

 

마태복음 22장 30절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천사들과 같으니라

 

 

 

고린도전서 15장 42~49절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돌아갈 천사세계

 

 

 

 

지구가 속한 우리 은하의

지름은 약 10만광년으로

대략 2천억 개 정도의

행성계를 품고 있습니다.

 

 

 

 

10만 광년은 빛의 속도로 이동할 경우

약 10만년 걸리는거리다

그런 은하계가 또 수천억 개가 뭉쳐

대우주를 이룬다하지만

어디까지나 인간의 과학으로 측정 가능한

크기이지, 아직도 우주의 크기는 예측 불허입니다.

 

 

 

 

인간에게 우주는 빛의 속도로도 정복할 수 없는

미지의 세계지만 천사에게는 아닙니다

 

 

 

 

다니엘 9장 21~23절

곧 내가 말하여 기도할 때에 이전 이상 중에 본 그 사람

가브리엘이 빨리 날아서 저녁 제사를 드릴 때 즈음에 내게 이르더

니...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명령이 내렸으므로 이제 네게

고하러 왔느니라 너는 크게 은총을 입은 자라

 

 

 

대우주의 중심에 계신

하나님께서 다니엘의 기도를 들으셨습니다.

가브리엘 천사는 하나님의 명령을

전달하기 위해 하나님이 거하시는

우주 중앙에서 지구에 사는

다니엘에게 왔습니다.

 

 

 

 

 

다니엘의 기도가 채

끝나기도 전이었습니다.

인간이 헤아릴 수 없는 거리와

시간을 천사는

아무렇지 않게 넘나든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천사는 뜨거운 불 속에서도 해를

받지 않고 철통 같은 감옥도 자유로이

출입할 수 있습니다(단 3장 행 12장 참고)

 

 

 

우리도 천사의 옷을 입게 되면 시공간의

제약 없이 자유롭게 우주를 여행하며 하나님과

함께 우주 천체 안에 있는 각 별세계를

시찰하게 될 것입니다.

 

 

 

 

사람이 천사가 된다?

 

 

땅에서 잎사귀를 갉아 먹으며

기어 다니기만 하던

애벌레가 향기로운 꽃의 꿀을 먹고 하늘을

누비는 나비로 거듭납니다.

너무나 당연한 상식이 수백 년 전만 해도

납득할 수 없는 허황된 이야기 였습니다.

 

 

 

 

그러나 당시 인간이 가진

지식의 한계였을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

만물에는 하나님의 뜻이 감겨 있습니다.

그렇다면 미물에게 가능한 일이

인간에게 불가능한 일일까요?

 

 

 

 

인간이 죽음을 무서워하는 이유는

죽음 이후를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육체는 죽어도 분명

영혼은 살아 있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사람은 아름다운

천사로 부활합니다.

 

 

 

 

 

 

말도 안된다고 여기는가요?

고차원적인 하나님의 섭리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생각의 한계라면요?

 

 

 

 

사람이 죽으면 끝이 아니라

영혼은 없어지지 않고

살아서 신령한 삶 천사세계에서

누릴 천사의 옷을 입게 됩니다.

 

 

 

 

성령과 신부께서 알려주신

천사세계는 반드시 존재합니다.

영적삶인 천사세계에서 누릴 삶이

있음을 깨닫고 준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