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는 즐거움

하나님의교회 오순절(칠칠절)에 받는 이른비 성령

by 즐거우미 2021. 4. 14.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오순절(칠칠절)에 받는 이른비 성령

 

 

하나님의 절기 가운데 오순절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로부터 50일째 되는 날입니다.

오순절에 성령을 부어주심으로 초대교회에

큰 부흥의 역사가 일어 났습니다.

칠칠절 즉 오순절은 초대교회의 복음 발전에 큰 원동력이

되었던 성령이 강림하신 날입니다.

 

 

 

 

초대교회 이른 비 성령과 전도의 역사

 

오순절 이른 비 성령 받을 당시의 모습을 사도행전의 기록을 통해 보면서,

성령 받은 사람들은 어떤 일에 마음을 기울였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도행전 2장 1~21, 38~47절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그때에 경건한 유대인이 천하 각국으로부터 와서 예루살렘에 우거하더니 이 소리가 나매 큰 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의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여 다 놀라 기이히 여겨 …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같이 서서 소리를 높여 가로되 유대인들과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들아 이 일을 너희로 알게 할 것이니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 …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오순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

 

 

 

 

성령에 힘입은 사람들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전도입니다.

여기서도 초대교회 당시, 오순절 이른 비 성령을 받은 베드로와 사도들이

그날 바로 전도를 하는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성령이 임재해 있는 사람들은 전도에 항상 마음을 기울입니다.

왜냐하면 성령의 소욕은 전인류 구원에 있고,

성령의 힘은 전도하는 속에서 발산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타고난 장사라 해도 자신의 체력을 단련하지

않으면 더 큰 힘을 발휘할 수 없듯, 전도하지 않는 사람은

마치 장사의 기질을 가지고 태어났으나 기량을 연마하지 않고

그 힘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과 다를 바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만 있을 것이 아니라

하나를 들으면 하나를 전하고, 둘을 들었으면 둘을 전해야 합니다.

성령이 그 속에 충만한 사람은 전도하지 않으면

답답해서 견딜 수 없는 심령이 생깁니다.

성령의 힘은 이와 같이 전도하게 만들고,

성령의 힘으로 전도하면 반드시 열매를 맺게 되어 있습니다.

금방 결실이 없다고 포기하지 말고 계속 하다 보면

하나님의 진실한 뜻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도행전 4장 1~4절

사도들이 백성에게 말할 때에 제사장들과 성전 맡은 자와 사두개인들이 이르러 백성을 가르침과 예수를 들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는 도 전함을 싫어하여 저희를 잡으매 날이 이미 저문 고로 이튿날까지 가두었으나 말씀을 들은 사람 중에 믿는 자가 많으니 남자의 수가 약 오천이나 되었더라

 

사도들은 열심히 복음을 전했습니다.

유대인들의 반발로 억울하게 옥에 갇히는 일도 발생했지만

조금도 개의치 않았습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은 그들은

하루에 3천 명, 5천 명이나 되는 열매를 맺었고

하나님께서는 구원받는 사람의 수를 날마다 더해주셨습니다.

 

 

성령강림의 날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오순절

 

 

 

 

성령시대  성령의 역사

 

많은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구하는 집회도 많이 하고

성령을 받았다고 자부하는 교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 받았다는 증거는 무엇일까요?

초대교회 성도들과 사도들이 성령의 감동을 입고

예수님을 증거하였듯 누구든지 성령을 받으면

그리스도를 증거한다는 사실입니다.

 

 

성령의 은사는 마지막 이 시대에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이 성령시대 구원자를

증거합니다.  성령을 받은 자들은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신다는 진리를 전하며 성령과 신부되신

아버지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하고 전합니다.

 

 

 

성령이 충만하면 그만큼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온라인전도를 할 수 있도록 많은 매체를 허락해주셨고

하나님께서 주신 도구를 잘 활용하여 많은 영혼을

살리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성령시대

복음의 동역자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pasteve.com/the-day-of-pentecost/

 

오순절 - 초대교회 사도들과 성도들이 성령을 허락받은 날

오순절(五旬節, The Day of Pentecost)은 한자로 ‘다섯 오(五)’, ‘열 순(旬)’ 자를 쓴다. 다섯 번의 열흘, 즉 부활절 후 50일째 되는 하나님의 절기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50

pasteve.com

 

 

 

www.youtube.com/watch?v=jnu2Lyme8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