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 유월절은 재앙을 면하는 약속의 표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 유월절은

재앙을 면하는 약속의 표입니다.

 

 

 

 

 

세계 곳곳에서 들려오는 재앙의 소식에
온 세계가 긴강하고 있고 전쟁과 분쟁은 물론 지진, 화산
이상기후 현상등 끊임없이 재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류에게 비상한 재앙이 임하게 될것을 경고하셨습니다.
성경 예언대로 지금껏 한번도 보고 듣지 못한 재앙이 
최근 들어 자주 일어나고 있습니다.


오늘날 내리는 재앙은 이제껏 없었던 비상한 재앙입니다.

에스겔 7장 5~19절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재앙이로다 비상한 재앙이로다
볼찌어다 임박하도다~그들이 굵은 베로 허리를 묶을 것이요두려움이 그들을 덮을 것이요
모든 얼굴에는 수치가 있고 모든 머리는 대머리가 될 것이며
그들이 그 은을 거리에 던지며 그 금을 오예물 같이 여기리니
이는 여호와 내가 진로를 베푸는 날에 그 은과 금이 능히 그들을
건지지 못하며 능히 그 심령을 족하게 하거나 그 창자를 채우지 못하고
오직 죄악에 빠치는 것이 됨이로다




권력자들도 애통하고 놀람을 옷 입듯 하며 제사장들도
속수무책인 재앙 앞에서는 재물이 아무 소용 없고 사람이 온갖 것을
준비할지라도 의미가 없습니다.
재앙이 임박할수록 우리에게는 재앙에서 건져주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필요합니다.



유월절이라는 단어에서 '유월(逾越)'이라 함은 넘어가나다는
의미인데 무엇이 넘어가느냐 하면 재앙이 넘어간다는 의미입니다.

출애굽기 12장 11~14절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지니라





유월절 예식의 기원은 약 3500년 전 구약시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출애굽 당시 유월절에 어린양을 잡아서 그피를 집 문설주와 인방에
발라두게 했습니다. 그러면 멸하는 천사가 피를 보고 그 집을 
넘어가도록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 사이에 약속이 되어 있습니다.


재앙을 면케 하는 유월절을 예수님께서도 의미를 부여하시며
신약시대에 새언약으로 세워주셨습니다.

마태복음 26장 17~19, 26~28절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포도주)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피
언약의 피니라





누가복음 22장19~20절
또 떡을 가져~내몸이라~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구약에는 실제 양을 잡아 지켰던 유월절이
신약시대에는 예수님께서 살과 피를 상징하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새언약을 세워주셨습니다.

구약 이스라엘 백성들이 유월절을 지켜 재앙에서 구원 받았던
것처럼 이 시대 하나님의 약속을 받기 위해서는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면 됩니다. 

 

우리를 재앙에서 지켜주시고 죄사함과 천국에 갈 수 있는
영생의 축복을 주시는 귀한 진리는 새언약 유월절 뿐입니다.

 

https://pasteve.com/church-of-god/bible-truth/passover-3/

유월절 - 패스오버, 페사흐, 파스카 등 재앙이 넘어간다는 의미 - PASTE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