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예루살렘은 우리 모두의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하늘 예루살렘은 우리 모두의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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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의 뜻은 '평화의 도시'│현실은 '전쟁과 보복'의 도시

 

예루살렘은 유대인들이 성지로 여기는 ‘통곡의 벽‘입니다. 유대인들은 이 벽이 3000년 전 솔로몬 왕이 건립한제1성전과 이후 들어선 2성전이 있었던 곳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이곳은 유대인들에게 정신적인 구심점이자 종교적인 심장에 해당하고 기독교에서도 예루살렘은 매우 중요한 성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곳, 십자가를 지시고 골고다 언덕에 오르신 곳 등 예수님의 십자가 수난과 고난이 묻어 있는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예루살렘은 갈등, 분쟁, 충돌, 전쟁의 중심에 있습니다. 예루살렘은 고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수천 년 동안 여러 종교와 여러 민족이 서로 치고받고 싸우는 격전장입니다. 이런곳이 구원받을 장소가 될 수 있을까요? 성경에 등장하는 하늘 예루살렘은 팔레스타인(중동)의 예루살렘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예루살렘 곧 하늘의 예루살렘이 존재한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하나님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신부되신 어머니하나님께서 생명수를 허락하십니다.

성도들에게 생명을 주시고 구원을 허락하시는

하늘 예루살렘은 우리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친히 좌정하시는 하늘어머니는

우리의 구원자이시며 하나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