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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떡케익♡~ 생신 축하 선물 ♧♧수제 떡케익♧♧ 지난 휴일에 가족행사가 있었습니다 구순 잔치~~ 시할머니의 90번째 생신을 축하하기위해 20명 남짓 온가족이 모였습니다 ㅎㅎㅎ 손재주가 너무 좋은 따님이 계셔서 할머니가 90평생에 수제 떡케익을 선물 받았습니다 보는것만으로도 입이 떡~~~ 먹기 아까울 정도로... 너무 예뻐서 사진 찍느라 정신 없었습니다 ㅋ 이걸 만드는데 4시간소요 정말이지 정성과 마음이 느껴지네요~~ 2단으로 이루어진 떡케익 1단은 온가족이 함께 먹고 나머니 윗부분은 배부른 관계로 셨다가 먹기로~~~^^ 꽃은 다 먹는거였어요 세상에 이 꽃은 앙금팥으로 만들었답니다 색깔은 식용색소를 넣어서 만들었구요~ 작은 꽃도 세세히 만들었는데 정말 먹기 아까웠지만 맛있는 걸 어떡해 안먹을수 있을까요 ㅎㅎ 모양내기 힘든 작업일텐데 .. 2018. 1. 25.
하나님의교회>>>>천국 혼인 잔치의 신부는 어머니하나님 천국 혼인 잔치의 신부는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진리 말씀-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구원받아 천국에 가는 것을 혼인 잔치에 초대받아 참여하는 것으로 비유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혼인 잔치를 말씀하신 데에는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마 22:1~10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예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치 아니하니 사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너라 한대 종들이 길에 가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자리에 손이 가득한지라] [천국혼인잔치의 신부는 어머.. 2018. 1. 17.
♧난 키우기=》》》꽃이 피었어요♧ 지인을 통해 난을 선물 받았는데 대략 난감했어요 난 키우기란 어렵더라구요^^;; 예전에 난 키우다가 말라 죽게했던 실화가 있어 ㅋ 난은 못키우겠다 했는데.... 어쩌다 보니 난을 입양하게 됐네요 ㅎ 그런데 놀랍게도 우리집에서 난 키우다가 꽃을 피웠네요~~ㅎㅎ 꽃봉우리가 올라오더니.... 이 기분 정말 좋드라구요 겨울에는 낮13~15도, 밤 10~12도 유지 햇빛은 직접 받는것보다 간접적으로~ 물은 위에서 푸리는것보다 뿌리쪽을 대야에 담가두어서 뿌리를 적셔주면 좋다고 하네요 좀더 가까이서 보니 난 꽃은 화려하진 않지만 단아하면서 깨끗하게 피네요~ 자꾸 관심이가고 쳐다보게되고 이래서 화초 키우나바요^^ 난 키울땐 잎도 닦아주고 손도 많이 간다하더니...역쉬나 관심이 가네요 선물받은 난 예쁘게 죽이지 않고 잘.. 2018. 1. 16.
겨울에 더~맛있는 새콤달콤♡딸기♡ 맛있는 저녁을 준비하기 위해 마트를 갔는데 유독 빨간 딸기가 눈에 훅~들어오더라구요 마침 세일 하길래 냉큼 장바구니로~ 맛있는 저녁을 먹고 싱싱한 딸기를 냠냠할 시간 ㅎ 식초물에 씻고 깨끗히 헹군후 딸기는 빛깔 자체만으로도 맛있음~~ 어쩜 이리도 빨갛고 예쁠까요~ 먹기 편하라고 꼭지 따서 접시에 안착 딸기를 잘라서 단면도 찰칵~ 속살도 빨간색이면 어땠을까요? ㅋ 딸기는 누구나 사랑하는 과일이죠 하트 뿅뿅 오랫만에 후식을 맛있게 먹었네요 겨울에 더 맛있는 딸기. 비싸서 잘 못먹지만 세일할때 놓치지 마세요~~^^ 2018. 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