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청소년들
'봉사하는 보람찬 방학'
하나님의 교회는 그동안 노원구 일대에서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일회용품 사용이 급증하며 환경오염이 심화되자 중랑천 산책로와 수락산 등산로, 노원역 일대에서 청소활동을 펼쳤다. 폭설이 내릴 때는 월계1동, 삿갓봉근린공원 인근에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대학생봉사단 ASEZ와 직장인청년봉사단 ASEZ WAO는 노원구 재난안전대책본부, 노원구보건소, 노원을지병원 등을 찾아 코로나19 현장의 의료진에게 손편지와 간식을 전하며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보내기도 했다.
전 세계 175개국 7500개 지역교회를 중심으로 330만 신자가 함께하는 하나님의 교회는 환경보호, 소외이웃돕기, 헌혈, 재난구호, 교육지원 등 다양한 봉사로 이웃과 사회에 희망을 전해왔다.
한편 매년 설과 추석 때마다 주변을 돌아보며 나눔을 실천해온 교회는 올 설에도 변함없이 이웃사랑의 행보를 이어간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국내를 비롯한 온 인류의 행복과 기쁨을 위해 올해에도 어머니의 마음으로 포근한 사랑과 온정을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
[노원신문] 하나님의교회 청소년들‘봉사하는 보람찬 방학’
【경기북부탑뉴스】청소년들이 밝고 희망찬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해마다 방학이면 ‘학생캠프’를 개최해 청소년들이 즐겁게 배우고
nowon.newsk.com
하나님의 선한 가르침인 빛과 소금의 역활과
환경보호의식을 갖고자 봉사에 임한 하나님의교회 청소년들.
세상에서 필요한 영향력을 미치는 주역이 되고 있어 흐믓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봉사에 참여한 모든 청소년들의 행보에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국내를 비롯하여 온 인류에게 행복과 기쁨을 전하며
어머니의 사랑을 나누는 멋진 청소년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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