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신 폭신 말랑카우~
모두들 좋아 하시죠~
없어서 못 먹는.....ㅋㅋ
비싸서 자주 못사먹지만
달콤하고 폭신폭신해서
한봉지 뜯으면
기어코 다 먹어
해치우게 되죠~~ㅎㅎ
큰 아들이
"엄마 말랑카우 드세요~"
세일해서 두봉지 샀대요
말랑카우
한봉지에
천원!!
봉지 뜯어서
한컷 한컷 찍었어요
낱개로 포장된
말랑카우~
글귀가 너무
와닿네요~^^
'먹고 힘내요' 요거는
퇴근 하고 들어오는
남편을 위해 남겼어요^^
슬플때나 기쁠때나
힘들때나 아플때나
늘 함께하는 가족이
있어 행복합니다.
오늘도
가족끼리
힘내요~!
사랑해요~!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주는 쌘스
실천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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